-
이준석 '허드슨강 기적' 때린 진중권 "조종사가 女승객 내쫓나"
‘쉽게 이길 수 있는 선거를 어렵게 이기게 만들었다’는 선거 책임론에 대해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11일 페이스북에 허드슨강에 비상착륙으로 승객을 구한 비행기 조종사를 언급하며
-
진중권 "민주당 살려면 김어준·유시민·얼빠진 몇몇 정리해야"
진중권 전 동양대학교 교수. [국회사진기자단]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더불어민주당이 살려면 비정상적인 정치 커뮤니케이션부터 복원해야 한다”고 쓴소리를 했다. 진 전 교수는
-
진중권 "11일쯤 투표했다면 尹졌다…이준석 갈라치기 문책해야"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 뉴스1 진중권 동양대 전 교수가 이준석 대표의 2030남녀 갈라치기로 인해 국민의힘이 선거를 망칠 뻔했다고 비판했다. 만약 선거가 9일이 아니라 11일쯤
-
진중권 "출구조사 까보고 놀랐다…윤석열 4.5%p 앞설 줄"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 뉴스1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초접전’으로 나타난 제20대 대통령선거 출구조사 결과를 예
-
진중권 "김만배 녹취 공개는 '쉰 떡밥'…선거 3일 앞두고 공작"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 [국회사진기자단]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대선을 이틀 앞두고 한 매체가 이른바 '김만배 녹취록'을 공개한 데 대해 "쉰 떡밥이었다"고 7일 평가했다.
-
진중권 "安, 분명 당권 도전할 것…이준석 달가운 상황 아닐듯"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가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단일화 기자회견을 마치고 손을 맞잡고 있다. 중앙포토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와 안철
-
진중권 "단일화 안될 줄 알았는데…안철수 달라진 듯하다"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 뉴스1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의 '단일화 선언'에 대해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안철수 후보가 달라진 듯하다"고 평가했
-
"이재명 무식, 윤석열 실언…다 정치초보" 둘다 때린 진중권
진중권 전 동양대학교 교수가 9일 오후 서울 금천구 즐스튜디오에서 열린 '국민시그널'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 공개면접에서 면접관으로 참석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진중권 전
-
“윤석열, 일본군 진출 허용?” vs “이재명, 러시아 침공 두둔”
지난 25일 TV토론회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외교·안보 발언을 두고 후속 공방이 이어졌다. 이 후보 측은 윤 후보의 ‘유사시 일본 개입
-
이재명, 우크라 '정치초보' 발언에…진중권 "당신도 인간이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26일 오후 경기 고양시 일산문화공원에서 지지를 호소하는 연설을 하고 있다. [뉴스1]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우크라이나 대통령을 ‘정치
-
국민의힘 후원금 14억 모였다... 이영애는 여야 모두 후원
21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소상공인 코로나19 방역지원금 지급 등이 담긴 22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수정안이 가결되고 있다. 김상선 기자 지난
-
'尹포위' 노린 이재명, 진중권 이어 조원진에도 전화 걸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가 우리공화당 조원진 후보에게 민주당의 정치개혁 제안에 동참해 달라는 의사를 전달했다.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선 후보가 19일 오전 대구 달성군 유가
-
진중권 "이재명, 전화로 '우리 품 떠나게해 죄송' 사과하더라"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캡처]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로부터 사과 전화를 받았다고 밝혔다. 진 전 교수는 24
-
"안치환, 뭘 꿈꾸고 뭘 탐하나"···'껍데기는 가라' 신곡 아이러니 [진중권 칼럼]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 안치환이 신곡을 발표했다. ‘마이클 잭슨을 닮은 그녀’가 누구를 가리키는지는 분명하다. ‘왜 그러는 거니/ 뭘 꿈꾸는 거니/ 뭘 탐하는 거니.’ 대통령 후
-
이재명 ‘옆집 의혹’에 진중권 “초밥 10인분 퍼즐 맞춰졌다”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의 옆집이 경기주택도시공사(GH) 직원의 합숙소였다는 의혹에 대해 “초밥 10인분 퍼즐이 맞춰졌다”고 평했다. 진중권
-
[사설] 대선 공약에 300조·266조원 쓰겠다는 여야 후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가 16일 서울 강남구 강남역 인근에서 열린 'JM은 강남스타일!' 선거 유세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가 16일
-
진중권 “이번 대선, 에일리언 vs 프레데터…어차피 미래 없다”
진중권 전 동양대학교 교수. [국회사진기자단]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이번 대선에 대해 “어차피 미래는 없다”고 말했다. 진 전 교수는 15일 대구 중·남구 국회의원 보궐선
-
위인전 논란 '인간 이재명' 총괄 따로 있었다…모습 드러낸 이유 [스팟인터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를 다룬 여러 책 가운데 『인간 이재명』은 유독 논란의 대상이다. 이 후보가 지난해 10월 민주당 대선 후보로 확정된 후 여권에선 『인간 이재명』 읽기
-
진중권 "김혜경 사과 '나 잡아봐라' 약 올린 것…본질 다 피했다"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 배우자 김혜경씨의 9일 의전 논란 사과와 관련해 "성의가 없고 본질을 다 피해갔다"며 "이런 사과를 왜 하는지 모르겠다"고 반응
-
편파판정 논란에…野 "얕보여서 생긴 일 vs. 與 "정치적 악용"
사진=CBS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경기에서 한국 선수들이 석역치않게 실격처리가 되는 등 편파판정이 논란이 정치권으로 번지면서 여야가 신경전을 이어가고 있다. 야
-
윤석열 측 양자토론 고집…안철수 “법 국민 위에 군림…납득 안 된다”
17일 오후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불교리더스포럼 제5기 출범식'에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가 기념촬영이 끝난 뒤 이동하고 있다. 중앙포토
-
진중권 "한 여고생 위문편지 일탈···젊은 남성들 발끈할만 했다" [진중권 칼럼]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 초등학교 시절의 일이다. 숙제로 위문 편지를 썼는데, 누이들이 그걸 읽고 자지러진다. 거기엔 이렇게 적혀 있었기 때문이다. “휴전선에 계신 파월 장병 아저
-
심상정, 양자토론 추진한 李·尹에 "다자토론 싫다면 빠져야"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가 24일 서울 여의도 산림비전센터에서 (사)한국지역언론인클럽 초청 토론회를 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는 26일 법원의 가처분
-
송영길 ‘불출마 선언’에 진중권 “뜬금없다. 위기는 이재명 본인”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6일 민주당 광주시당 대회의실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뉴스1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차기 총선 불출마를 선언하는